[Record Post] S194, DOK, 새로운 시작, Season3, Batch10

새로운 합류

DOK과 PLD의 동맹국에서 합병까지 하나의 연맹으로 합병하게 되었습니다.
PLD의 기사들은 DOK으로 떠나 함께 전투를 진행 할 것입니다. (S192-> S194)
두 연맹은 상당히 강한 연맹으로 합병 하기까지 상당히 오랜 기간 이야기를 진행해 왔었으며
무한의 황야에 힘든 기억을 나누며 기쁨으로 바꾸기 위해서 합병을 진행 하였습니다.

아룸다운 섬 독도에서 팔라딘의 기사들에 방문으로 중간 라인 전투력을 보강하게 되었고 최고의 연맹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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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son3, Batch9의 준비를 완료하였습니다.
독도의 수호자와 팔라딘의 기사들은 DOK에서 함께 여정을 떠납니다.

승리하는 그날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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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of the good allian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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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 전진을 위한 일보 후퇴

2걸음을 나아가기 위해서 1걸음을 기다린다는 말이 있습니다.
Batch9 에서 Batch 10으로 변경한 이유는 단순히 앤츠에 매칭 시스템을 믿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벨런스 있도록 매칭 되었다고요…?
벨런스에 기준이 강한 서버가 유리하게 이루이지고 있어서 어떤 연맹이 적으로 만날지 예상이 갑니다.

1조에서 가장 강한 TIG 과 2번째로 강한 DOK은 무조건 적으로 만나게 될거고 TIG는 더 강한 유저가 많기에 약한 연맹을 팀으로 붙여주겠지만 DOK에 팀으로 더 강한 연맹이 있다고 해서 달라지는 것은 없습니다.
이건 벨런스 문제입니다.
해당 연맹을 피하고 주도적인 움직임을 갖기 위해서 한 Batch를 쉬기로 합니다.

소소한 이벤트

우리는 100명의 유저를 모았고 기존 땅에서 지루함을 견뎌야만 합니다.
하여 70 vs 30 으로 나누어 전쟁을 하였습니다. (참여도 및 전투력으로 조정)

DOK 70명 vs EAR 30명
운영진의 인원 분배는 생각보다 벨러스있게 이루어졌고 상당히 즐거웠습니다.
비슷한 점령 퍼센트가 보이시나요 이게 벨런스라고 생각합니다.

황제 쟁탈전을 진행하면서 버그를 발견하였는데…
물쏘개에 특정한 조건이 성립될 때 적군 병력으로 취급을 받게됩니다.


본인이 본인을 공격이 가능한 상황도 발생합니다 :rofl:

본인 병력이 들어있으면서 정찰도 가능한 웃긴 상황…

병력을 다시 빼고 넣으면 해결되는 간단한 버그지만 처음 이런 상황에 재미있었습니다 :slight_smile:


해당 전쟁에 승리는 DOK에 1.7% 앞선 승리입니다.
시간이 더 있었다면 이길 수 있었다는 아쉬운 이야기가 나올 정도로 아쉬웠지만 재미있었습니다.
뺏고 뺏기는 무한하지만 이길거 같다는 생각에 그런거라 생각됩니다.

황야에서도 이렇게 비등하게 싸워 즐거운 전쟁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smil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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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진준비

우리는 99명의 연맹원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이번 황야를 준비하면서 주변 조사도 진행하였으며 예상 매칭 연맹도 확인하였습니다.
과연 어떤 현실에서는 어떤 연맹과 적으로 만날지 기대가 됩니다.

상대 연맹 조사 및 매칭 자료는 공개할 순 없지만 팀이 누가 될지도 상당히 중요하기에 재미있습니다.
제 barren-lands는 2패배로 진행 중 … :cry:

한번만 좀 이겨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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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C (466서버) 와 매칭될 가능성이 높아보입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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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예상 연맹중 한곳입니다 :slight_smile:
비슷한 연맹 여러곳이 더 있더라구요
어떤곳을 팀으로 해줄지는 모르겠네요 :laugh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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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선택 단계

매칭은 완료 되었습니다.
6개 연맹 모두 강한 연맹입니다. 예상했던 연맹으로 TAW, TGM, DMC, KOL, BAR, MCL 였습니다.
1곳을 제외하고 맞췄으니 데이터를 조사하신 R4의 능력에 감탄을 느낍니다.
KoL과 BTF에 공통점은 상당히 강한 연맹원이 있는데 연맹에 부족한 인원수도 커버를 할 수 있을지가 이번 전쟁에 핵심이 될 것 같습니다.

이번 시즌에서는 Top Bottom에 팀 지원이 쉬워진 버전으로 해당 부분이 전략적으로 사용 가능한지,
저번처럼 힘 대 힘으로만 싸워서 게임이 끝이 날지 궁금합니다.

전략적 우위를 가져가도 결국엔 힘 싸움으로 끝났던 재미없는 황야가 아니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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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이면 첫 전쟁의 시작

정확히는 내일은 6lv 통로가 열리며 초탑을 건설하고 모레에 9lv 기관 싸움이 시작될 것입니다.
항상 경험하듯이 선점하는 지리적인 이점이 없기에 목표를 향해서 달릴 필요가 없고 그 주변에 거주지를 점령하거나 전쟁하는 곳 주변에 많은 초탑을 건설하는 것이 전쟁에 더 이익입니다.

오늘 영예치를 2,4만을 채워서 재생균 회복에 양과 속도를 올려놓는 것이 상당히 중요합니다.
4만 이상의 인원이 많다면 더 많은 기여를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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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에게 좋은 결과가 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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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시합 하시길 바랍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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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에게 인사드립니다 :w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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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앙카님 안녕하세요 반갑게 UN을 이야기 해주시네요 :slight_smile:

중립 지역 전쟁 전

남쪽 지역
상대 연맹에 버프가 있는 지역입니다.
동맹은 공격을 하여 기관을 얻지 못하였고 해당 지역을 포기하였습니다. (11T 회복에 차이를 극복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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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쪽 지역
북쪽은 동맹에 버프가 있는 곳으로 상대방이 포기를 하였습니다.
해당 지역은 DOK이 모두 점령을 하여 버프를 쌓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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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일 이내에 중립 지역에 터널이 열리고 3vs3 전쟁이 시작됩니다.
여기서 나무의 주인이 누군이 나오겠네요.
팀 연맹인 KoL과 BTF의 활약도 기대가 되며 DOK은 이곳에 최고의 모습을 위하여 미리 준비를 진행 중입니다.

인원이 많이 부족하지만 개개인 능력치가 출중하여 쉽게 지거나 이기기는 어렵다 생각하여
최선의 노력과 끈기를 가진 팀이 이길 것으로 생각됩니다.
제발… 포기하지 말고 끝까지 한다면 이길 수 있습니다.
모두가 힘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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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립 지역 오픈!!

중립지 영역에 터널이 열리고 모두가 열심히 전진하였습니다.

23/10/1
각 연맹간 1vs1 구도가 형성되었고 순조롭게 진행 중입니다.

23/10/1 → 10/2
DOK(분홍색)은 TGM(형광색)과 DMC(파란색)의 공격을 견디면서 팀의 공격을 기다렸습니다.
KoL(주황색)과 BTF(주황색)은 상대를 밀어내기에 노력하였지만 실패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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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0/3
DOK(분홍색)은 계속 버티기로 하였고 동맹은 거주지를 향해서 돌격합니다.
하지만 상대에 강력한 공격으로 더이상 버티지 못하고 밀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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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진행형
기관 첫 점령 목표를 실패하였습니다.
상당히 강한 유저에게 칭찬을 받은게 자랑이네요… 2개의 연맹을 버티기는 쉽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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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K은 자랑스럽고 멋있게 싸웠습니다. 비록 원하는 결과를 얻지 못했지만 동시 접속이 50명을 유지하고 전체 인원 99명이 곰팡이를 소진하고 사냥을 포기하면서 전쟁을 하였기에 후회는 없습니다.
앞으로는 어떤것이 남았을지 기대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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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rry, go go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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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립지를 빼앗기고

중립 기관을 빼앗기고 나무 지역도 동일하게 진행되었습니다. 전쟁 상황은 바뀌지 않아서 아쉽습니다.:frowning:
중립지역 기관에 모든걸 쏟아부었으나 상대가 상당히 강했습니다.
결국 패배하고 나무지역 또한 포기하였습니다.

다들 자유롭게 채집을 하면서 열매를 얻고 있고 패배하는 팀은 보상이 큰 차이가 없어서 노력하지 않습니다…
이번 황야는 또 패배였지만 매일매일 배워가는거 같습니다. :c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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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야 종료

오늘 21:00시에 종료되었습니다.
중립지를 뺏았으면 나무까지 얻는 것이 3번 패배하며 느낀 룰입니다.
중립지역 기관을 못먹으면 그대로 편안한 황야를 즐기시면 됩니다.

정말이지 기억하기 싫은 황야였습니다. (시즌 3)
3번째 패배에 매번 기분이 나쁘고 .얻은 운송 주황 개미도 얻지 못해서 참가한 의미가 없었습니다.

시즌4는 조금은 재미있었으면 좋겠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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