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K과 PLD의 동맹국에서 합병까지 하나의 연맹으로 합병하게 되었습니다.
PLD의 기사들은 DOK으로 떠나 함께 전투를 진행 할 것입니다. (S192-> S194)
두 연맹은 상당히 강한 연맹으로 합병 하기까지 상당히 오랜 기간 이야기를 진행해 왔었으며
무한의 황야에 힘든 기억을 나누며 기쁨으로 바꾸기 위해서 합병을 진행 하였습니다.
아룸다운 섬 독도에서 팔라딘의 기사들에 방문으로 중간 라인 전투력을 보강하게 되었고 최고의 연맹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Season3, Batch9의 준비를 완료하였습니다.
독도의 수호자와 팔라딘의 기사들은 DOK에서 함께 여정을 떠납니다.
2걸음을 나아가기 위해서 1걸음을 기다린다는 말이 있습니다.
Batch9 에서 Batch 10으로 변경한 이유는 단순히 앤츠에 매칭 시스템을 믿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벨런스 있도록 매칭 되었다고요…?
벨런스에 기준이 강한 서버가 유리하게 이루이지고 있어서 어떤 연맹이 적으로 만날지 예상이 갑니다.
1조에서 가장 강한 TIG 과 2번째로 강한 DOK은 무조건 적으로 만나게 될거고 TIG는 더 강한 유저가 많기에 약한 연맹을 팀으로 붙여주겠지만 DOK에 팀으로 더 강한 연맹이 있다고 해서 달라지는 것은 없습니다.
이건 벨런스 문제입니다.
해당 연맹을 피하고 주도적인 움직임을 갖기 위해서 한 Batch를 쉬기로 합니다.
소소한 이벤트
우리는 100명의 유저를 모았고 기존 땅에서 지루함을 견뎌야만 합니다.
하여 70 vs 30 으로 나누어 전쟁을 하였습니다. (참여도 및 전투력으로 조정)
DOK 70명 vs EAR 30명
운영진의 인원 분배는 생각보다 벨러스있게 이루어졌고 상당히 즐거웠습니다.
비슷한 점령 퍼센트가 보이시나요 이게 벨런스라고 생각합니다.
매칭은 완료 되었습니다.
6개 연맹 모두 강한 연맹입니다. 예상했던 연맹으로 TAW, TGM, DMC, KOL, BAR, MCL 였습니다.
1곳을 제외하고 맞췄으니 데이터를 조사하신 R4의 능력에 감탄을 느낍니다.
KoL과 BTF에 공통점은 상당히 강한 연맹원이 있는데 연맹에 부족한 인원수도 커버를 할 수 있을지가 이번 전쟁에 핵심이 될 것 같습니다.
정확히는 내일은 6lv 통로가 열리며 초탑을 건설하고 모레에 9lv 기관 싸움이 시작될 것입니다.
항상 경험하듯이 선점하는 지리적인 이점이 없기에 목표를 향해서 달릴 필요가 없고 그 주변에 거주지를 점령하거나 전쟁하는 곳 주변에 많은 초탑을 건설하는 것이 전쟁에 더 이익입니다.
오늘 영예치를 2,4만을 채워서 재생균 회복에 양과 속도를 올려놓는 것이 상당히 중요합니다.
4만 이상의 인원이 많다면 더 많은 기여를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