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cord Post] S192,PLD,팀 운 황야, Season2, Batch6

팀 운 게임 시작

서버는 2~900서버 까지 대상입니다.
Season 2로 많은 것들이 바뀌어서 조금은 기대하고 있습니다. 저번에 워낙 말도 안되는 상황이 일어났기에 이번 매칭은 어떨지 궁금합니다.
연맹에 절반의 인원을 덜어냈습니다. 매칭의 기준이 무엇인지 모르기에 저번과 같은 구성으로 진입하지 않습니다.

인원 91 → 50 명
황야는 결코 쉽지가 않습니다. 변경된 부분들을 잘 적응해서 이기도록 하겠습니다.!!

그 외에 3세대 근위 야생, 공용 야생, 근위 개미가 나왔고 매칭 이전에 신규 사수, 운송 야생으로 바꾸고 싶었는데 생각보다 늦어졌습니다.
신규 진화도 있기에 어떤 전투가 일어날지 기대가 됩니다. :slight_smile:

자리 선택 완료

진영
반석진영 : MFS(연두색), PLD(파란색), 420(옥색)
해골진영 : KAN(핑크색), KIM(노란색), SKY(주황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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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야에 입장하고 나서
모두가 흩어져서 군락을 점령하고 있습니다 :joy:
마치 먹이를 찾는 개미들 같습니다. 상당히 흥미로운 모습입니다.
제목 없음

첫 기관 획득
빠른 시간에 기간을 획득 하였습니다.
개미가 먹이를 발견하고 옮길 때 길을 만드는 것과 비슷한 모양입니다 :rofl: :rofl:
게임 이름에 맞는 장면이라 생각해서 웃음이 나와버렸습니다.
한국은 근무 시간이기에 시간이 있을 때 틈틈히 작업을 하다보니 개미집 대열이 길게 형성되었네요

별거 아니지만 연맹원의 움직임만 지켜보고 있어서 재미있는 황야입니다.
LI에서도 마찬가지로 지도만 보고 있어도 생각할 수 있는게 많죠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입니다.
저번과는 다른게 동맹을 지원하러 움직이기에는 상당히 멀리 돌아가야 하고
돌아가기에는 많은 동맹 버프를 포기해야 합니다.
이번에도 420과 팀이 되었습니다. 큰 기대는 안하고 있지만 기적을 보여줬으면 이라는 희망을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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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쉽게 바뀐 시즌 성과 획득 팁

거점 포기하기 기능
점령한 거점을 포기하여 재 점령이 가능합니다.

**개인 성과를 더 쉽게 **

  • 개인으로 거점 쟁탈 참여 및 점령
  • 개인으로 누적 거점 내구도 파괴
  • 개인으로 거점 수비 처치
    3가지의 시즌 성과를 더 쉽게 깰 수 있습니다.

거점 포기에서…
많은 연맹에 인원들이 모든 보상을 얻기 위해서 힘들게 게임을 진행하던 시간이 지났습니다.
이번 패치는 상당히 긍정적으로 보입니다. 초보 유저를 위해서 많은 배려를 하지 않더라도 퀘스트를 깰 수 있습니다.

연맹 통로
더이상 동맹이 점령하였다고 건너가지 못하는 일이 없습니다.

** 분쟁지 버프에 대해서**

이번 업데이트에서 중요한 부분입니다. 환경지대 + 분쟁지 버프
어디를 향해서 초탑을 향해야 하는지 아주 어렵습니다. (중상 비율 하락이 어떤 효과를 가져올지도 지켜봐야 합니다.)
버프가 있는 지역은 지원을 안가고 중립 지역을 점령한 사람이 우승하는 그림으로 그려질 것 같습니다.


(이미지 출처 : 한국 공식 카페 )

Season 1보다 더 나은 황야가 되기를 기원하면서 이번에도 최선을 다해서 싸울 것 입니다.
많은 분들이 좋은 보상을 가져갈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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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 그리고 전쟁

계속되는 전쟁입니다. 12시, 6시 기관 지역에 통로가 열렸습니다.
해골 진영은 12시, 반석 진영은 6시에 환경 지대 Buff를 받고 있습니다.
Buff를 받는 곳에서 승리를 가져왔습니다. (환경지대 = 중상 비율 하락)
해당 버프가 생각보다 강력하였습니다.

1. MFS vs KAN(환경지대 승리) /// 2. 420(환경지대 승리) vs SKY

무승부 진행 중

초탑 건설
상대 초탑을 제거 후 우리는 2가지의 선택이 있습니다.

  1. Image 처럼 적군과 1칸의 거리를 벌려서 건설해 상대방을 날려버리고 좋은 위치를 얻으면서 천천히 전진하는 방법
  2. 상대가 건설했던 초탑에 팀의 초탑을 건설하는 것, 이 방법은 건설과 상대의 공격을 받으면서 건설해야 하기에 상당히 많은 전력 차이가 있을 경우에 추천드립니다.

이제 내일이면 기관 버프가 사라지게 됩니다.
4개의 기관 중에서 2개씩 나눠서 점령하게 될 것이고 이후에 1개의 기관에서 큰 싸움이 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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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조 전쟁

메인 전쟁은 끝이나고 지원자간 싸움이 시작되었습니다.
기관을 가지고있는 420(연두색)은 Kim(노란색)의 초탑 건설을 방해하고 있습니다.
상대방의 초탑 낭비는 곧 여러가지로 도움이 많이됩니다. :slight_smile:

전투 방법
상대와 닿는 초탑을 건설하기 직전에 연맹원들이 전투가 가능한 땅을 확보합니다.
PLD(파란색)은 2개의 여유 초탑을 건설하여 연맹원을 모았고 1개의 공격 초탑으로 전투를 하였습니다.
KIM(노란색)은 밀리면서 2개의 초탑을 계속 생성하였고 무려 :16시간 전쟁을 진행 하였습니다.
매우 힘들지만 상대방도 마찬가지로 동일하게 힘든 상황이니 버텼습니다.

다음날이 되어서
KIM(노란색) 환경버프의 영향으로 전투 점수는 높으나 재생균 차이로 패배하였고
PLD(파란색) 환경버프로 30% 치유속도 차이로 상대를 밀어나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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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지대 버프는 상당히 강합니다…
진짜 전쟁은 중립 지역 전쟁입니다. 오늘부터 시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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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전의 묘미

우리는 이겼었던 상대끼리 전쟁을 하는 것으로 계획을 세웠습니다.
하지만 팀원 중에 한 곳에서 갑자기 다른 곳과 전투를 하였고 패배를 하면서 모든게 꼬이기 시작하였습니다.

첫 계획
MFS(Team) vs KAN / PLD(Team) vs SKY / 420(Team) vs KIM

하지만 MFS가 갑자기 타겟을 변경하였고 패배하였습니다.
MFS는 인원도 많고 강한 팀입니다. 하지만 이번 전쟁에서 참여율 부족으로 SKY에게 패배하였고
상대중 가장 강한 KAN과 PLD가 싸우게 되면서 패배하게 됩니다.
420은 KIM에게 이기면서 버티고 있었으나 무용지물이 되었고 모든게 끝났습니다…

이제 승패는 결정나고 더 이상은 할게 없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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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 진출
시작은 하겠지만 전쟁에서 이길 수 없습니다. 상대는 더 많은 버프가 있고 유리한 상대에게 디버프가 있어야 해볼만 할텐데 강한팀에게 더 강한 버프라니… 무슨 수로 이길까요 :rofl:
3일 뒤에는 통로가 열리고 적당히 하다가 복귀할 예정입니다. 최선을 다하고 패배하였기에 후회도없습니다.

적은 인원수를 커버하기 위하여 상당히 많은 유저가 결재를 하였으나 무용지물로 변하게 되었습니다. 연맹원 분들에게 상당히 죄송스럽고… 꼭 함께 이기고 싶습니다.
다음 황야에서는 다른 방향으로 전략을 세워야겠습니다.
항상 좋은 방향으로 나아가기 위해서 다른 계획을 미리 만들었습니다.
언제나 연맹을 위해서 노력하는 분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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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도 두번째 시즌 이길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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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축하드립니다 ㅎㅎ. .
승리의 맛을 느껴보고싶네요 :smiling_face_with_t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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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 진출

중앙 통로가 열리고 전쟁을 하였지만 팀은 패배를 하였고 PLD(파란색)는 위쪽으로 첫 점령 보상을 위해서 가장 빠른 속도로 초탑을 건설하고 있습니다.
KIM(노란색)은 따라오지만 초탑 속도를 따라올 수 없어서 11시 방향에서 부터 첫 점령하는걸 방해하기 위해서 내려오고 있습니다 :slight_smile:

이미 승패가 나오고 나무에서 싸움이 필요할지 모르겠습니다 중립 지역을 뺏긴 시점에서 이미 끝난 게임입니다.

최대한으로 얻을 수 있는 모든걸 얻고 나가는게 최선입니다. 지더라도 나름에 즐길 것을 찾아서 즐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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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y kim 엄청 쌔던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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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연맹에 본체입니다:)

그들은 자격이 있다.

KAN(핑크색) #282서버는 6개의 연맹 중에서 제일 강하고 멋진 전투를 보여줬다.
그들은 왕이 될 자격이 충분하기에 나무를 점령하였고 멀리서나마 조용히 박수 칠 수 밖에 없었다…
사실 KAN은 모르고 있었던 연맹이었지만 근성적인 싸움과 강력함은 대단하였습니다.

그 강한 연맹도 없는게 있었는데…
본진에 연맹 이름 세기기와 사냥을 위한 쉼터인 듬성듬성 있는 초탑이다.
그렇다… PLD(파란색) 비록 이번 황야에서 2번 연속 패배하였지만 정신적으로는 이겼다.
그들은 옵저버인 나를 갖지도 못했고 … 아무튼 나는 패배하면서 이긴 종군기자 '바나’다.

이후 황야는 PLD가 아닌 연맹을 옮겨서 진행 할 예정입니다.
아직은 조정 단계에 있지만 많은 이야기를 하였으며 PLD는 새로운 가족과 만날 날이 가까워짐에 설레고 있습니다.

승리만이 좋은 결과가 아니다 … 아니다 승리가 최고인거 같은데… 다음은 승리를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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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w …I hope better luck next 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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