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초탑을 끝까지 지키고 상대 초탑을 부셔야 합니다.
3vs3에서 첫 싸움인 만큼 팀원에게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싶어 무리하더라도 최선을 다해서 싸우고 있습니다!
쟁탈 포인트
이번 황야에서는 쟁탈 포인트를 획득 할 수 있습니다.
상대방을 공격하여 적군 개미를 제거하며 얻을 수 있으며 강한 사람이 비교적 쉽게 얻을 수 있습니다.
쟁탈 포인트 랭킹
6개의 연맹 내에서 랭킹 및 팀원 안에서 랭킹을 볼 수 있습니다.
많은 연맹들이 지켜보고 있기에 어디가 열심히 했는지 알 수 있습니다.
점령 뿐만 아니라 상대방을 공격하는 것 이 부분도 상당히 중요합니다. LI와 다른 부분이지만 마음에 듭니다.
승리를 위해서…
PLD는 명예롭고 희생적인 연맹입니다. 이번 랭킹에서 높은 순위를 유지하도록 하겠습니다!
모범을 보이도록 할 것이고 진영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연맹임을 증명하도록 하겠습니다.
상대 진영, 팀 진영 구분 없이 모두가 즐거운 게임이 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모두가 후회 없는 싸움이 되도록 열심히 싸워봅시다!!
syz(주황색) + 420(노란색) vs UNS(옥색)
syz(주황색) 분쟁지 기관을 선점하였습니다. 같은 팀인 420(노란색)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2:1 구도를 싸우고 있습니다. UNS(옥색)은 상당히 잘 버티고 있습니다.
HAN(파란색)은 위쪽에 초탑을 사용하여서 빠른 합류가 어렵습니다.
HDS(옥색) vs PLD(분홍색)
하단부에서 이긴 HDS의 의욕이 상당히 강해졌습니다. PLD(분홍색)은 장시간의 싸움 끝에 패배하였습니다.
벨런스가 맞는 게임인지 모르겠습니다.
재미도없고 … PLD는 적당히 게임하고 다음시즌을 준비하려고 하였으나 syz의 투지와 강한 의지를 돕기로 하였습니다.
어떻게 역전을 할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1~3라운드는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2:3도 못이기는데 3:3은 더욱이 힘듭니다.
버그도 상당히 많습니다.
이 부분으로 PLD는 상당히 손실을 보았습니다. 나뭇잎을 초탑으로 막고있었는데 HDS는 강을 건너서 영토가 생성되어 거주지를 빼았겼습니다.
BL은 상당히 흥미롭고 전략적인 맵이 맞습니다.
비슷한 전투력의 연맹이 만난다면 맞습니다. 언밸런스 매칭은 3개의 연맹에 인원에게 비참한 30일을 선사해 줍니다. 불평은 그만하겠습니다… 앞으로 20일의 남은 기간을 잘 살아봅시다.
첫 LI와 비슷하게 BL에서도 상당히 힘든 시작입니다. 하지만 이후 매칭에서 극복하고 더욱 열심히 하도록 하겠습니다.
UNS(옥색) VS PLD(핑크색)
PLD는 지켜있는 그들을 뒤에서 공격하여 성공적으로 일부를 밀어내었습니다. (6시간의 전쟁으로 UNS의 재생 균을 빼았음)
UNS는 팀에게 도움을 요청하였고 HAN(파란색) 다가오고 있습니다.
No occupation (나루터)를 UNS가 점령하고 있도록 PLD는 점령하지 않았습니다.
HAN 지원을 온다고 해도 나루터를 건널 수가 없어서 도움을 주진 못하기 때문입니다.
syz(주황색) + 420(노란색)
UNS를 밀어내는데 성공하였고 우리는 지킬 수 없는 기관을 파괴 하기로 하였으나 3일이나 버텨야합니다.
결국 해골 진영은 3일 버티기를 포기하기로 하였습니다.
기관 파괴는 지고있는 진영에서 활용하는 기능인데 3일이나 버틸 수가 있을까요??
해당 기능에 의문이 있습니다. 우리는 이로써 아무 기관도 얻지 못하고 완전한 패배를 받아들였습니다.
1:3을 겨우 이기는 이러한 벨런스에 감탄을 내뱉습니다. 매칭의 기준이 무엇입니까 1개의 연맹의 재미를 위해서 3개의 연맹을 희생하는 시스템이다.
상대방과 우리는 집결을 통해서 지속해서 공격을 해왔습니다.
집결은 상당히 강력한 버프가 존재하고있어 체력을 아낄 수가 있습니다.
만약에 집결자를 공격한다면 그건 옳지 못한 행동입니다.
집결자는 다이아몬드를 소모하여 기지를 수리 할 것이고 상대 진영은 체력의 손실을 얻게 됩니다.
초탑 전쟁은 초탑에 대해서 집결을 계속 보내면서 체력 싸움으로 이어지게됩니다.
UNS의 강함을 전술에서 찾으려 하였으나 원래 강한 연맹입니다.
연맹원의 참여율도 뛰어나고 기본적인 능력치가 좋습니다. syz 또한 열정적인 연맹이지만 혼자서 감당하기에는 UNS가 너무나 강력합니다. 이번 BL은 힘든 시련과 같습니다. LI 때와 비슷하게 첫 경험은 우리에게 많은 부분을 힘들게 하였고 조금씩 성장해 나갔습니다.
앞으로 남은 10일간은 조용히 말벌을 잡다가 퇴장하도록 하겠습니다.
더 이상의 이벤트는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마지막 분쟁지 기관
분쟁지 기관을 모두 잃었습니다.
이정표를 완료하여 보상을 받기 위해서 많은 노력을 하였지만 모두 헛수고로 돌아갔습니다.
버프 차이는 snowball과 같이 커져갑니다. 즉 패배한 팀에게는 지원 버프를 생성하여 역전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야 하는데 황야는 1라운드 패배는 연속 3라운드 패배를 의미합니다.
패배한 팀은 마지막 까지도 쉽지가 않네요.
UNS는 시작지 기관으로 공격을 오고있습니다. !! 바로 확인하고 파괴를 진행 하였으나 3일을 버텨야합니다.
상대는 모든 버프를 얻고있어서 시작지 버프와 비슷한 수준으로 가깝게 효과를 받고있습니다.
끝까지 버텨봐야겠죠 … 유리함도 많습니다
파괴는 3일이 걸련다!
주도권도 없고… 최근에 계속 패배 했던 상황이라서 더욱이 힘든 분위기였지만
많은 분들이 마지막까지 힘내서 지키려고 하였습니다.
마지막 자존심입니다…
처음 이긴 사람처럼 행복했다…
자유 텔레포트, 시작지 버프, 많은 유리함으로 전쟁을 하였고 견뎌냈습니다.
버티고도 좋은 보상을 얻을 수는 없지만 모두가 즐거워하고 많은 고생이 있었습니다.
이제가 진짜 끝인가 봅니다. 더 이상은 강제적인 싸움도 없을 것 같습니다. (추가로 기관이 파괴되면 전투 포인트를 얻을 수 없습니다.)
아래에 트롤짓 하던 연맹은 계속해서 전투로 전투 포인트 작업을 하고있습니다
개인을 위한 연맹 때문에 2곳의 연맹이 피해를 봅니다.
첫 LI와 비슷하게 많은 피해를 받았고… 이후에는 더욱 개선된 방향으로 패치가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언제나 바른 방향으로 패치가 되었다고 생각하기에 다음 황야를 기약하도록 하겠습니다…